박연서원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피에르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 작품 소개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첫번째 직업은 도자기에 무늬를 그려 넣는 일이다. 그렇게 도자기에 무늬를 넣어 받은 월급으로 미술 교습을 받은 만큼 미술에 대한 학구열 또한 뛰어났다. 그렇게 미술 교습을 받으면서, ..

그림으로 만나는 러시아 사계 그림으로 만나는 러시아 사계 위 그림을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gallery.v.kakao.com

관악산의 화기를 누가 꺾을 것인가 [태종 이방원] 준골(俊骨)의 야망과 욕망 관악산의 화기를 꺾어라 삼각산을 떠난 한 마리의 용이 한강을 바라보며 용트림을 하고 있는 곳. 용산강 하류의 사수감(司水監)은 천혜의 수군 기지창이었다. 한강 물줄기를 가르는 노들섬이 강 중앙에 떡 버티..

삶에 지쳤을 때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볼만한 일러스트 26 우리의 인생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보게 해 줄 일러스트 26장을 모아보았다.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가는 힘든 삶에 대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고민이 많다면 다음의 일러스트들을 천천히 훑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저 가..

24 절기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 중국 일러스트레이터 ‘루마오(oamul)’

안빈낙도(安貧樂道) 가난한 생활 가운데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기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가난하게 살지언정 술은 필수적이다. [선비의 덕목] 조선 시대는 양반 사회였다. 따라서 양반은 사회의 지도적 위치에 있었다. 양반을 사대부(士大夫)라고도 하는데, 이는 사(士)와 대부(大夫)..

진짜 해녀가 된 유용예 사진작가 사진작가이자 제주 가파도의 해녀인 유용예 작가는 예전에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IT업계 직장인, 디자이너, 초고속 승진, 높은 연봉과 안락한 삶을 가진 그녀가 그저 지쳤을 때 찾아간 제주도에서 만난 해녀와 몇 마디 말을 나눴을 뿐입니다...

한국 추상미술의 대부 <山>의 화가 유영국(劉永國) 유영국(1916. 4. 7 경북 울진~2002. 11. 11 서울) 서양화가 유영국(劉永國)은1916년 경상북도 울진에서 태어났다. 1938년 일본 도쿄문화학원 유화과를 졸업하고, 1948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1966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가 되었다. ..

雲甫 김기창 화백의 작품 동양화 / 한국화 군마도/ 1986, 비단에 수묵채색, 177 x 278 cm 밤새(부엉이)/ 1972, 종이에 수묵채색, 99 x 182 cm 전복도(戰服圖)/ 1934, 비단에 채색, 71.5 x 57.5 cm 아악의 리듬/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6 x 98 cm 세 악사/ 1970년대, 비단에 수묵채색, 64 x 75 cm 춘정(春庭)/ 1976, 비단..

Thomas Benjamin Kennington 1856 - 1916, 영국 사회현실주의 화가 '토마스 벤자민 케닝턴' 출생 : 1856년 4월 7일, 영국 그림즈비 사망 : 1916년 12월 10일, 영국 런던 학력 : Royal College of Art Thomas Benjamin Kennington (7 April 1856 - 10 December 1916) was an English genre, social realist and portrait painter. He was a founder member of the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