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美 여자대회 출전 ‘야구 천재소녀’ 박민서 (손녀) 박민서 “실수하면 격려의 하이파이브… 즐기는 야구 제대로 배웠죠” 강홍구 기자 입력 2019-08-24 03:00수정 2019-08-24 03:00 아시아 최초 美 여자대회 출전 ‘야구 천재소녀’ 박민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 최대 여자야구대회 ‘내셔널 걸스 베이스볼 토너먼트’에 출전한 박민서 양이 16일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스튜디오에서 스윙을 해보였다. 대회 때 사용한 뉴욕 원더스 유니폼을 입었다. 배트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달고 저속 촬영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야구를 하는 여자 선수들이 얼마나 많던지. 글러브를 낀 남자애들이 특이해 보일 정도였다니까요. 하하.” 2016년, 초등학교 6학년 때 홈런을 치면서 한국 리틀야구 여자선수 최연소 홈런의 주인공이 된.. 나와 가족 2019.09.03
나의 사진5 (직장1) △동아일보 초청 광고세미나 참석 (앞에서 세번째 줄 좌에서 네번째가 나) △직장 부서 동료 및 가족 야유회 △77년 바레인, 사우디 및 유럽 출장시 중동에서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라스베가스, 후버댐 △직장 부서 동료 (가운데줄 좌에서 네번째가 나) △직장 부서 동료 (뒷줄 오른쪽.. 나와 가족 2017.03.31
나의 사진4 (군인) ▲인사과 (맨좌측이 나, 네번째는 선임하사-중사) ▲인사과장(부관장교-대위, 뒷줄 좌에서 네번째)과 함께. (뒷줄 좌에서 두번째가 나) ▲유격훈련과 상륙훈련 ▲인사과 동료들과의 망중한 (나는 뒤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서있다) ▲인사과 동료들과 회식 (좌에서 첫번째가 나) ▲부대대항 .. 나와 가족 201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