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여행기/기타국내산행 132

충남서산 황금산(2023.6.17)

황금산 [黃金山] 156m 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 황금산(黃金山)코스 : 황금산은 해발 156m로써 옛날부터 이 산에는 금(金)이 있었다고 하며 금을 파내던 흔적이 지금도 남아있다. 정상에 오르면 대산 임해공단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고 멀리 서해바다가 시원하게 한 눈에 보인다. 이 산의 이름은 원래 항금산(亢金山)으로 옛날 어른들은 「항금산」이라 불렀고 산 근처를 「항금」이라 총칭했다.산정에는 조그마한 사당이 있어 그 안에는 산신령과 임경업(林慶業)장군의 초상화를 모셔 놓고 선업이나 어업을 하는 사람들이 고사를 지내기도 하고 가물 때는 기우제(祈雨祭)를 지낸 터가 남아있다. 또한 이 산은 빈대 때문에 망했다는 절터가 지금도 남아 있으며 그 근처에는 물이 잘 나오는 옹달샘도 있다.   ☞ 찾아 오..

경기안성 서운산(2022.10.9)

서운산 [瑞雲山] 547.7m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충북 진천군 백곡면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과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547m이다. 경기도의 최남단인 안성시 서운면과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을 경계로 차령산맥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성시에서 남쪽으로 약 12km 떨어져 있다. 아담하고 바위가 거의 없는 유순한 산세를 가졌다. 4월초가 되면 계곡과 능선에 진달래가 피고 5월이면 철쭉이 군락을 이룬다. 청룡사, 석남사 등의 산사와 청룡사 대웅전(보물 제824호), 청룡사 삼층석탑, 명부전, 관음전 및 조선 현종 때 주조한 무게 약 5톤의 동종 등의 문화재가 있다. 임진왜란 때에 홍계남이 수축하여 방어전을 전개하였던 산성이 있는데, 반면식 토축산성으로서 서쪽 능선에서 남방향으..

경기양평 추읍산(주읍산, 2022.9.18)

추읍산 [趨揖山] (주읍산 [注邑山]) 583m 경기 양평군 용문읍, 개군면, 지제면 소개/특징양평읍 동남쪽에 산수유 붉은 치마 두른 남한강변의 추읍산 (583m)은 지형도상에는 주읍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는 1914년 향정구역 통폐함에 따라 추읍리가 주읍리로 바뀌면서 산 이름도 주읍산으로 바뀐 것이다. 추읍산은 일명 칠읍산으로도 불리우는데 맑은 날 산 정상에 오르면 양평군 7개 읍, 면이 손에 잡힐듯 보인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며, 아직도 향리의 주민들은 칠읍산이라고 부르고 있다. 산기슭에는 성지봉(791m)에서 발원한 신내천이 흐르고 산 밑으로는 남한강이 흐른다.열차를 이용할 경우 원덕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등산기점이 되며 정상에서 오던길로 되돌아 올경우 원덕역에서 타면 되지만, 질마재를 거쳐 삼성교로..

곰배령(2022.5.26 & 2023.2.11)

곰배령 1164m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곰배령길 12  곰배령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 위치한 귀둔리 곰배골마을에서 진동리 설피밭마을로 넘어가는 높이 1164m의 고개이며 점봉산의 정상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림생태탐방지역으로 해발 1,100m 고지에 약 5만 평의 평원이 형성되어 있다. 곰배령은 산세의 모습이 곰이 하늘로 배를 드러내고 누운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다양한 식물과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어 ‘천상의 화원’이라 불린다. 신갈나무로 이루어진 낙엽활엽수 산림을 중심으로 전나무, 주목, 분비나무, 소나무와 같은 상록 침엽수종이 일부 자생하고 있는 울창한 원시림과 모데미풀, 한계령풀, 구실바위취 등 특산식물과 희귀 식물을 포함한 다양한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다. 계절별로 꽃개회나무, 구절초..

경기이천 설봉산(2022.5.1)

설봉산 [雪峯山] 394m, 도드람산(저명산 猪鳴山) 349m경기 이천시 이천읍, 마장면 목리 특징/볼거리경기도 이천의 도드람산은 높이도 작고 코스도 짧아 멀리서 찾을 만한 명산은 아니지만 수도권에서는 가볼 만한 하다. 1봉에서 3봉까지는 바윗길이 있어 바위를 탈 수 있다. 바위구간에는 우회로가 전부 있어 우회할 수 있고 산행시간이 2시간 정도이어서 초보자가 등산하기 쉬운 나들이 코스 산이다.등산코스는 제1등산로에서 제5등산로가 있는데 제1등산로로 올라 정상에서 돼지굴을 거쳐 하산한다. 산행들머리는 SK인재연수원 앞 영보사 입구이다.산행들머리에서 20여분만 가파르게 오르면 제1봉이다. 제4봉이 정상이고 제5봉(전망대)은 초보자는 효자문으로 우회하고 중급자 이상이면 험한 암릉을 탈 수 있다.도드람산 이름의..

경기남양주 철마산(2019.11.23 & 2022.4.3)

철마산 [鐵馬山] 711m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특징, 볼거리   철마산은 웅장하고 빼어난 자태는 없으나, 아기자기한 산행의 미가 등산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긴다. 스키장으로 유명한 천마산이 남쪽으로 10km나 떨어져 있는 덕분에 사람때를 거의 타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깨끗함을 보존하고 있다.   음지 마을의 주산으로 옛날에 장군이 암굴에서 철마를 타고 나왔다는 전설이 있어 불려진 산으로 화악산 줄기의 대표적인 명산이다.   정상에는 아직도 성터(철마산성)가 남아 있고 주위에는 높고 험한 산줄기가 이어져 천혜의 요새를 이루고 있다. 동남서 방향에 돌을 쌓았으며 불암이라는 절벽에는 장군이 나왔다는 바위굴이 있다. 그 바위굴은 장군이 말을 매어 두고 사육했던 곳으로 암반의 곳곳에 장군의 흔적이 역력히 남아 잇..

경기양평 부용산(2022.2.16 외)

부용산 366m 하계산 326m 경기 양평군 서종면, 양서면 특징/볼거리양평의 청계산은 동쪽으로 용문산과 북쪽으로 중미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남한강이 흘러 전망이 좋다. 그렇지만 산이 크지 않고 교통이 불편해서 수도권 일대의 세 개의 청계산 중 가장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호젓한 산행을 즐기고 싶다면 한 번쯤 찾아 볼 만하다.산행은 양서면의 국수에서 북쪽의 능선을 따라가는 것과 청계리 반월형에서 북쪽 계곡을 따라 오르는 방법, 또는 목왕리에서 형제봉을 지나 정상에 오르는 세가지 코스가 있다. 등산시간 : 3시간- 4시간 30분   부용산 정상은 옛날 산성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무너진 성곽이 타원형으로 이어져 있다. 성곽 안쪽은 너비 6m 안팎의 평지가 띠 모양으로 둘러 있다. 평지 바깥쪽 무너진 ..

북한산 영봉(2021.12.19)

북한산 영봉 604m 산행코스 : 우이역-하루재-영봉-육모정고개-용덕사-육모정공원지킴터산행일자 : 2021.12.19(일) 북한산 영봉동행 : 산천사 송년회 총30명 참석           (산행 : 빠삐용,깨소금박사,바람따라,야호,재화,풀맨,몸짱,                      아인산악회1,2,3,방가,예원,수아,들국화,한나,지영,                      다래,왕언니,서이,공주,옥경이,나 22명,            뒷풀이 : 고전,덕장,에드,여우비,가을향기,물방울,윤문옥,                          해초 8명)   동암역08:15-신설동역09:21/09:25-북한산우이역2번출구(84/59.2/84.7)09:47/10:21-3거리(↑백운대1.8,하루재0.4,→백운..

강원 양구 비봉산과 한반도섬(2021.10.26)

비봉산 [飛鳳山] 일출봉 458m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죽곡리 특징, 볼거리양구의 진산 비봉산(458m)은 옛날 이 고장을 대표하는 양남팔경의 하나인 비봉조양 (飛鳳朝陽, 비봉산의 해돋이)으로 유명하다.비봉산은 옛날 이곳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으며, 지금은 매년 새해가 되면 이곳에서 양구군수가 제관이 되어 아침 7시에 신년 해맞이행사를 연다고도 한다.공산군과 싸우다 산화한 이 고장 사람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1967년 충혼탑이 세워졌다.이 산의 남쪽 사면 지대에는 특산식물 개느삼이 자생하고 있는데,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서식하고 함경북도 북청, 평안북도 매산과 함께 3개 분포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 곳 양구지방은 이 식물의 남방생장한계선으로 밝혀져 있다.양구군에서는 비봉산 기슭에 이 고장 출신 서..

강원 양구 기룡산(2021.10.26)

기룡산 [起龍山] 가아리봉 940.4/944m 활공장 480m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합강리 특징, 볼거리기룡산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서, 인제읍의 진산(鎭山)이다.전체적인 산세는 능선이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뻗어 있으며, 북쪽으로 솔봉, 대암산과 이어져 있다.조망도 무척 우수하여 동쪽과 남쪽으로 푸르른 소양강이 주변산들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처럼 다가오고, 동쪽 위로는 남설악이 조망되며, 북쪽으로는 대암산과 솔봉이 보인다.기룡산이라는 이름은 "일어날 기(起), 용 용(龍)"자로서, 산세가 용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부르게 되었다고 하는데, 원래는 용이 엎드려 있다는 의미로 복룡산(伏龍山)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기룡산은 전망대를 비롯해서 하늘지붕소나무박물관, 체육ㆍ휴게ㆍ안전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