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713

240330-0406 일본 시코쿠 여행6(2024.4.4)

△도쿠시마(도쿠시마현)-나루토의 소용돌이-오츠카국제미술관(도쿠시마현)-오사카 △Hostel PAQ Tokushima(도쿠시마 숙소) △숙소에서 도쿠시마역 가는 길에 보이는 한국식당(酒店, 2층)  △나루토역(鳴門驛/なるとえき) △나루토역앞(鳴門驛前/なるとえきまえ) 버스정류장  ▼나루토의 소용돌이(鳴門の渦潮/なるとのうずしお/Naruto Whirlpool) △우즈노미치(渦の道/うずのみち/Uznomichi) 입구 △우즈노미치(渦の道/うずのみち/Uznomichi), 오나루토바시(大鳴門橋/おおなるとばし)    △나루토의 소용돌이(鳴門の渦潮/なるとのうずしお/Naruto Whirlpool)  △나루토의 소용돌이(鳴門の渦潮/なるとのうずしお/Naruto Whirlpool)  △시오카제(潮風/しおかぜ)식당 중식(도미덮밥)..

사진·동영상 2025.01.17

60. 장자호수공원(2024.10/7)

장자호수공원 [長者湖水公園]전화 : 031-550-2472주소 :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878 (토평동)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1번 출구에서 713m사이트 : http://guri.grandculture.net/guri/toc/GC06112032  장자호수공원은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공원으로 한때 오폐수로 인해 악취가 심했던 곳이었으나, 근처에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수질 개선 사업을 통해 근린공원으로 복원되었다. 장자호수공원은 도심 근린공원으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있으며, 200m 길이의 황톳길은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로 인근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다. 초여름에는 장미가 만발한 장관을 볼 수 있으며, 반려견 놀이터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함께 산책이나..

240330-0406 일본 시코쿠 여행5(2024.4.3)

△다카마쓰(가가와현)-고토히라/고토히라궁-다카마쓰(가가와현)-도쿠시마(도쿠시마현)-료젠지-도쿠시마(도쿠시마현) ▼JR고토히라역(琴平驛/ことひらえき)-고토히라구(琴平宮, 金刀比羅宮/ことひらぐう)△고토히라구 [Kotohiragu, 金刀比羅宮 ことひらぐう], (琴平宮) △Tokyu REI Hotel(다카마쓰 숙소) △JR다카마쓰역(高松驛) △JR고토히라역(琴平驛 ことひらえき)  △고토히라구(金刀比羅宮) 북신원(北神苑) 타카토로(高灯瀧 たかとうろう) : 국가중요유형민속문화재  △ 고토덴고토히라역(琴電琴平驛 ことでんことひらえき) : 민영철도역  △오미야바시(大宮橋), 카나쿠라가와(金倉川)  △나카노우동학교(中野うとん學校) 고토히라점 B관  △나카노우동학교(中野うとん學校) 고토히라점 A관   ▼고토히라구 [金刀比羅..

사진·동영상 2025.01.13

240330-0406 일본 시코쿠 여행4(2024.4.2)

△다카마쓰(高松)-나오시마(直島)-다카마쓰(高松) -리쓰린코엔(栗林公園)-다카마쓰(高松)  △엔야(えん家 Enya) - 하라마치(片原町)소재 사누끼우동(さぬきうどん) 맛집  ▼Tokyu REI Hotel-다마모공원(玉藻公園)-다카마쓰항(高松港)△Tokyu REI Hotel-다마모공원(玉藻公園)-다카마쓰항(高松港) △Tokyu REI Hotel(숙소, 좌) △Tokyu REI Hotel(숙소) 1층 샹그릴라(Shangri-La)식당 조식 △사누끼멘교 효고마치본점(さぬき麵業 兵庫町本店) - 효고마치(兵庫町)소재 사누끼우동(さぬきうどん) 맛집 ▼다마모공원(玉藻公園), 다카마쓰조(高松城) △다마모공원(玉藻公園) 다카마쓰조(高松城) ▼다카마쓰항(高松港)△이탈리안 레스토랑 미케일라(Mikayla) △다카마쓰항(高松..

사진·동영상 2025.01.10

北이 남측 전기 끊자… 급파된 美 발전선이 암흑천지를 밝혔다

[전봉관의 해방 거리를 걷다]1948년 5·14 단전 사태와 전력 자립을 위한 사투 일러스트=한상엽 태평양전쟁 막바지 식민지 조선의 생필품 공급은 매우 열악했다. 식량이 부족해 미곡의 공출‧배급제가 실시되었고, 석유가 부족해 대체재인 송근유(松根油) 제조를 위해 소나무 뿌리 채취에 열을 올렸다. 의복, 신발 등 기본적인 소비재 공급도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딱 하나, ‘전기’만큼은 차고 넘쳤다.1930년까지만 해도 조선의 발전력은 5만여kW에 불과했고, 전등이 보급된 지역은 16.3%, 가구는 6.3%에 불과했다. 이렇듯 전력이 부족했던 조선은 1930년대 개마고원과 압록강 일대에 거대 수력발전소가 연이어 건설되면서 단 10년 만에 아시아에서 가장 전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닛치쓰(日窒)주식회사가..

240330-0406 일본 시코쿠 여행3(2024.4.1)

△JR고치역(高知驛)-가쓰라하마(桂浜)-JR고치역(高知驛)-고치성(高知城)-히로메시장(ひろめ市場)-JR고치역(高知驛)  △다카마쓰 도큐 레이 호텔(高松東急 REI Hotel) 주변 △다카마쓰역(高松驛)  ▼JR고치역(高知驛) 주변 산책△JR고치역(高知驛)--고치바시(高知橋)-치카모리병원(近森病院)-고치관광안내소 △고치역전광장(高知驛前廣場/こうちえきまえひろば) △고치경찰서(高知警察署), JR Clement Inn △고치역(高知驛) 관광안내소 △고치역전광장(高知驛前廣場) △고치바시(高知橋)  △치카모리병원(近森病院)(좌, 우)  △치카모리병원(近森病院)  △치카모리병원(近森病院)  △치카모리병원(近森病院)  △치카모리병원(近森病院)  △JR고치역(高知驛)   ▼가쓰라하마(桂浜 Katsurahama)공원  △..

사진·동영상 2025.01.06

240330-0406 일본 시코쿠 여행2(2024.3.31)

△숙소 주변 아침 산책 △Hotel Vista Matsuyama(숙소) △오카이도역(노면전차 정류장) △5번 전차 내부 △도고온천역(道後溫泉驛)  △봇짱(坊っちゃん/도련님) 카라쿠리(カラクリ) 시계탑 △도고온센(道後溫泉/どうごおんせん)으로 가는 통로 아케이드  △도고온천 본관(道後溫泉本館)  △도고온천별관 아스카노유(道後溫泉別館/どうごおんせんべっかん 飛鳥乃湯泉/あすかのゆ) 온천욕  △도고온천별관 아스카노유앞 광장 △아케이드 △봇짱(坊っちゃん/도련님) 카라쿠리(カラクリ) 시계탑 △도고온천입구 △도고온천역(道後溫泉驛) △5번 전차 △마쓰야마역(JR 松山驛前) △特急 岡山(오카야마)-高松(다카마쓰)線 열차내 중식(도시락/お弁当) △다카마쓰(高松)역 △다카마쓰(高松)역전 광장  △효고마치(兵庫町) △Takama..

사진·동영상 2025.01.03

일본의 행정구역, '도도부현' + 도쿄 지방

일본의 행정구역, '도도부현' + 도쿄 지방 도도부현(都道府県)은 일본의 행정 구역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전국을 47개의 도도부현으로 나누어 관리합니다. 이 용어는 일본의 4가지 주요 행정 구역을 통합적으로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됩니다. 각 구역은 독립적인 자치권을 가지며, 그 아래에 시, 정, 촌 등의 소규모 행정 구역이 있습니다.  도(都, と) - 도쿄도(東京都, Tokyo-to): 일본의 수도인 도쿄를 포함한 행정 구역입니다. 도쿄도는 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특별한 행정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쿄도는 23개의 특별구(특별자치구)로 나뉘어 있습니다.​도(道, どう) - 홋카이도(北海道, Hokkaido): 일본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홋카이도 지역을 지칭합니다. 홋카이도는 일본에..

240330-0406 일본 시코쿠 여행1(2024.3.30)

△Pho(인천공항 1터미날내) 중식(새우완탕국수) △마쓰야마(MYJ, 松山 Matsuyama/에히메현 愛媛縣)공항 △Hotel Vista Matsuyama(마쓰야마 숙소)  △마쓰야마조(松山城 まっゃまじょう) 리프트  ▼마쓰야마조(松山城) △마쓰야마조(松山城)  △히사고로(久五郞 ひさごろつ)식당 석식(회덮밥) △오카이도·긴텐가이 상점가 [大街道(おおかいどう)·銀天街(ぎんてんがい) 商店街]

사진·동영상 2024.12.30

장수 비결

장수 비결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 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 저강도(低强度)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고강도(高强度) 자극을 하자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였다. 고강도 자극에서 젊은 세포는 반응하다 죽었지만, 늙은 세포는 죽지 않았다. 2년 이상 같은 실험결과는 같았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노화(老化)는 증식(增殖)을 포기(抛棄)한 대신, 생존을 추구(追求)한다’ 였다. 평생 노화를 연구해 온 박상철(朴相哲: 1949~) 전남대 석좌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보고 노화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꿨다. “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입니다.” 박교수가 노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당당하게 늙음을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건강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