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종북 정치질하는 정의구현 사제단을 꾸짖는 어느 젊은 사제의 글
그동안 수 많은 천주교 신부들 중에 의 막가파 언행에 공론의 장에서 입을 여는 신부가 없었는데, 여기 한 신부가 용감하게 사제단으로 부터의 공격과 왕따를 무릅쓰고 나섰습니다. "한 젊은 사제의 작은 촛불 하나가 거센 불 길이 되어, 하느님의 집인 가톨릭교회를 정치의 소굴로 만들었던 천주교 내 정치적인 추기경, 주교, 신부, 수녀들을 청소하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종북 정치질하는 정의구현 사제단을 꾸짖는 어느 젊은 사제의 글!!! '시국미사' 를 주관하시는 형제 선배 사제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1. 대통령의 퇴진과 살해를 선동하고 요구하는 시국미사는 가톨릭교회 미사의 근본정신에 위배 되시지는 않는지요? 신부님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미사는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념하고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