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용 신부는 교회의 사제가 아니라 사탄이다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이며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지성용 신부가 조국과 윤미향에 이어 또다시 민주당의 김남국 의원을 옹호하고 나섰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비열하고 사악한 종교집단이며 신자들로부터는 마귀집단이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다. 김남국은 ‘’이모’ 발언으로해서 덜떨어진 국회의원으로 그 용렬한 이름을 떨친 바 있다. 지성용은 자신의 SNS에서 “김 의원이 스님도 아니고 신부도 아니다"라며 "진보는 돈 벌면 안되는가?"라며 코인투자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의원을 두둔했다.그러면서 지 신부는 요한복음 속 예수의 말씀인 '너희 가운데 죄 없는자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를 인용해 "누구든지 욕망이 없는 자, 김남국에게 돌을 던져라"고 했다. 지 신부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