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1156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외

그 겨울의 찻집                                                        작사 : 양인자, 작곡 : 김희갑, 노래 :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그대 나의 사랑아 1993年 세종문화회관조용필  심수봉 인순이 임영웅 버든색소폰 (Burden Saxophone)임유리 Electric violinist, Jo A Ram (조아람)   몇 해 전 CBS FM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