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난초
앵무새 꽃은 태국, 미얀마, 인도의 일부 열대 우림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봉선화과, 봉선화속의 희귀식물꽃의 일종으로 학명은 임페이시엔즈 시타시나이다.
이 꽃은 멸종위기 식물로 분류되어 태국에서 국외 반출을 불허하는 관계로 일반인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2005년에 인터넷에 소개되면서 이 꽃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앵무새 꽃 식물은 높이 약 2m 정도 성장하고, 잎은 녹색으로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 모양을 이루며 10~11월 사이에 꽃이 핀다. 이 꽃이 양무새 모양으로 보이는 것은 특정 각도에서 바라볼 때이고, 특정 각도의 시각범위를 벗어나면 그냥 예쁜 꽃에 불과하다.
앵무새난초
Unknown
포 테크 어 토마토
블랙 박쥐꽃
라플레시아
세계에서 가장 큰 꽃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열대 다우림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희귀종이다.
꽃 한송이의 지름이 1m 정도에 무게가 10kg, 잎과 줄기가 없이 커다란 꽃만 피우는데 나무에 기생하면 그 수액을 빨아 먹으며 자란다고 한다.
라플레시아는 꽃이지만 향기가 아닌 고약한 냄새를 피운다고 하며, 이 냄새로 곤충을 유혹하여 꽃가루를 옮겨 번식한다.
Halfatty (일명 검은장미)
Sandersonia
콜롬비아에 많은 식물
앵무새튤립
아프리카 Gidnora
프로세라
흰색박쥐꽃
인도파이프, 시체공장 (한국어로 번역하면 수정난풀)
선인장 종류라는데 바라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갈것 같다
이것도 선인장 종류인 것 같다
식충식물 Nepenthes
하와이팜 Brighamia insignis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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