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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길 2구간 들녘길(2022.6.7)

진안고원길 2구간 들녘길진안에선 흔치 않은 들녘길이다. 마령들과 백운들을 바라보고, 또 그 속으로 걷는 길은 풍성함과 개운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섬진강변 솔밭거리에서 쉬고 볼 일이다.  10.5km / 마령면사무소 ~ 백운면사무소 / 3시간 30분 / 난이도 하​ 2022.6.7(화) 진안고원길 2구간(들녘길)동행 : 좋은사람들 28인승 버스 1대 14명(대장 tx-data, 기사 하나리무진 8790 김재만)​동암역05:48-신도림역06:13/06:18-사당역1번출구06:35/07:00-양재역07:12/07:13-정안휴게소08:42/09:01-마령면사무소(≒304/280/304.8)10:18/10:21-남악제(≒333.3/301.3/333.9, 1.35/1.351/1.3)10:40/10:43-원평지마을회..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술’… 나라마다 다른 형태로 발달

자연적으로 생긴 최초의 술 ‘과일주’… 효모가 당분 분해하며 알코올 발생메소포타미아 지역서 ‘맥주’ 탄생… 와인과 함께 유럽으로 퍼져 나가이슬람 지역에서 증류 기술 개발… 우리나라서 ‘증류식 소주’로 발달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22 03:002024년 3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24-03-22 03:00 우리나라는 이슬람에서 전파된 증류주 ‘아락주’를 받아들여 전통 소주로 만들었다. 이후 1965년부터 희석주인 지금의 소주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서울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서 한 시민이 소주를 고르고 있다. 뉴시스21일은 ‘암 예방의 날’이었습니다. 암은 인간의 노화에 따라 돌연변이 세포들이 생겨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난치병입니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국내에서만 매년 25만 명의 신규 암..

잡동사니 2024.05.01

2023.11.2-11.18 인도네시아 여행3(11/5 Bromo 화산-반둥)

△Bromo 화산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2시56분 짚차로 호텔 출발 △Bromo 화산 일출 감상 (Bukit Cinta view point)    일출을 보러온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이들을 태우고 온 차량들로 교통이 엄청 막힌다 ▼Bromo 화산 △Bromo 화산으로 말을 타고 이동 △Bromo 화산 △ KM575B휴게소 Duta Resto 식당에서 중식  △294B 휴게소 △ 208B휴게소 Empal Gentong 식당에서 석식 △ 반둥 JNG(Jatinangor national golf & resort) 체크인(11/5-11/11 숙박)

사진·동영상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