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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청담동’을 아시나요

‘발리의 청담동’을 아시나요[유재영 기자의 아트로드]동아일보 ​입력 2024-08-10 01:40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발리행 비행기를 탔다. 쌍쌍의 신혼부부들로 한가득이다. 결혼식을 준비하고 치르느라 피곤했을 만도 하지만 모두 기대에 들뜬 모습이다.​더운 여름에 굳이 발리를 찾아야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오해다. 적도 바로 남쪽에 있는 발리는 요즘 서늘한 건기다. 시차가 한 시간 빠른 한국보다 오히려 시원하다는 느낌마저 든다. 관광과 휴양, 액티비티, 힐링, 쇼핑 등 거의 모든 테마의 여행이 가능하다. 숙소에 있는 시간이 늘 아깝게 느껴질 정도다.​● ‘헤드코치 미스터 신’ 하면 깎아주는 쿠타​발리의 관문 응우라라이 공항이 위치한 덴파사르는 발리의 상업과 행정 중심지다. 낮 시간 이곳 인근 바다에서..

231026-1028 고교 졸업 55주년 여행2(2023.10.27)

▼울산 강동몽돌해변 △강동 화암 주상절리 △강동몽돌해변 아침산책, 일출 △숙소(머큐어 앰버서더호텔)에서의 조망 ▼울산 슬도-대왕암△슬도등대  △슬도등대 △슬도  △호호나무(호호목) △대왕암  △울기등대 △대왕암공원  △대왕암공원 출렁다리303 △대왕암공원 ▼태하소언양불고기△울산 태하소언양불고기 중식

사진·동영상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