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매점이 망했는가 봐.
황야(荒野)의 제왕이 그 무슨 꼴이냐?
기네스북에 오른 길이 43m, 인원143명이 탄 커누.
별난 도전! 227개를 껴입고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
人肉을 파는 고깃간인가 봐.
겨울 자연이 만든 최고의 작품 흰 곰.
세계 최고의 바베큐.
역시 한국의 양궁은 못 말린다니까.
행복하게 살라고 결혼하는데 죽여 주다니? 그 참..
一身二頭의 괴물.
세계 최대 직계가족 181명을 거느린 67세의 Ziona Chana.
부인 39명, 아들 딸 94명, 손자 손녀 33명 며느리 14명, 그리고 나, 도합 181명.
방이 100개이고 부인은 순번제로 돌아가며 달콤한 시간을 갖는다는데,
한번 놓치면 1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나.
이제 살았다는 기쁜 표정이 아름답다.
이런 걸 보면 대한민국에서 산다는게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신나게 달려왔으니 원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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