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베버신부의 조선시대 기록영화>

박연서원 2014. 12. 1. 15:05


두 시간 짜리를 한 시간 짜리로 편집한 아주 귀중한 자료 :

독일의 성 베네딕도회 신부인,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가

1925년에 한국을 두번째 방문하면서,

당시 조선의 풍물을 영상에 담아낸 기록영화로 흑백무성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