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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요리, 감칠맛 돋보이는 세이버리 칵테일

[푸드 NOW]이색 식재료 활용한 칵테일… 상상을 뛰어넘는 메뉴로 인기‘참 제철’ 3개월마다 새 칵테일식재료에 관심 갖는 바텐더 늘어임병진 바텐더가 오픈한 서울 종로구 사직로의 바(BAR) ‘참 제철’의 칵테일들. 이곳에서는 한국의 제철 재료를 활용한 칵테일을 3개월에 한 번씩 선보이고 있다. 왼쪽 칵테일부터 ‘팔로마(Paloma) 인 시즌’, ‘마르티네즈(Martinez) 인 시즌’, ‘모스코 뮬(Moscow Mule) 인 시즌’. 김유경 푸드디렉터 제공 하이볼 잔에 얼음을 채운다. 50mL 보드카와 10mL 레몬즙, 5mL 심플 시럽, 100mL 토마토 주스, 호스래디시 소스 그리고 20mL 김치 국물과 타바스코 한두 방울을 넣어 셰이킹한 뒤 잔에 따르고 김치와 피클, 레몬, 고춧가루를 올려 마무리한..

105. 충북충주 계명산(2024.4.28)

계명산 [鷄鳴山] 774.9m 충북 충주시 안림동, 용탄동  특징, 볼거리충주시내에 있는 산으로 충주댐을 바짝 끼고 있어 암산으로 이루어진 산세도 아름답지만 산 위에 올라 내려다 보는 경관이 또한 좋은 산이다.이 산에는 옛날에 지네가 하도 많아 백제 때 한 촌로가 산신령에게 치성을 드렸더니 어느날 꿈에 한 노인이 나타나 지네가 닭과 상극이니 닭을 길러 보라고하여 그대로 하였더니 지네가 없어졌다 한다. 이렇게 하여 닭이 많아 이 산속 곳곳에서 닭이 울었기 때문에 계명산이라 하였다 한다. 산행 시간 : 2시간 30분 – 3시간   계명산은 삼국시대에 심항산으로 불렸다. 이후 산의 형세가 닭의 발가락 모양을 하고 있어 계족산이라고 불렸다. 그러다 충주의 진산(鎭山)이 ‘닭의 발가락 형상을 하고 있어 충주에 부..

2023.11.2-11.18 인도네시아 여행4(11/6 친구 최동주의 반둥 자택 방문)

▼숙소 JNG(Jatinangor national golf & resort)△호텔 객실에서 내려다 본 풍경  △부겐베리아  △호텔내 수영장  △부겐베리아 △숙소(JNG-Jatinangor national golf & resort) 경내 아침 산책  ▼쇼핑몰 Rumah Mode(Outlet) △Rumah Mode(Outlet) 쇼핑 ▼친구 반둥 자택△친구 최동주의 반둥 자택 점심식사 ▼숙소 JNG(Jatinangor national golf & resort)△호텔내 수영장에서 수영 △호텔 1층 식당에서 석식(Mia Vietnam) △호텔 경내 야간 산책

사진·동영상 2024.05.08

고교졸업55주년 충북 괴산 여행

고교졸업55주년 충북 괴산 여행   기간 : 2023년 6월28일(수)-6월29일(목)장소 : 충북괴산 성불산자연휴양림 주변참여인원 : 입산회(고교동기 산악회) 22(동기19+부인3)명교통편 : 승용차 5대+1대(장재훈)   《차량승차배분》1호차 : 김재년 김성진 장형순 박승훈 송주은 (5인)2호차 : 김종국부부 선우진호부부 이시형 (5인)3호차 : 김부경 김윤겸 김준호 유원재 (4인)4호차 : 석해호 김영부부 김호석 (4인)5호차 : 김성민 강준수 김해동 (3인)이상 21명, 장재훈은 별도 도착   《방배정》1.왕소나무(14실)석해호 김부경 김윤겸 김영 김준호 김종국 장재훈 (7인) 본부>   2.은행나무(14실)김재년 김성진 장형순 김해동 박승훈 선우진호 송주은 (7인)   3.느티나무(10실)강준수..

진안고원길 2구간 들녘길(2022.6.7)

진안고원길 2구간 들녘길진안에선 흔치 않은 들녘길이다. 마령들과 백운들을 바라보고, 또 그 속으로 걷는 길은 풍성함과 개운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섬진강변 솔밭거리에서 쉬고 볼 일이다.  10.5km / 마령면사무소 ~ 백운면사무소 / 3시간 30분 / 난이도 하​ 2022.6.7(화) 진안고원길 2구간(들녘길)동행 : 좋은사람들 28인승 버스 1대 14명(대장 tx-data, 기사 하나리무진 8790 김재만)​동암역05:48-신도림역06:13/06:18-사당역1번출구06:35/07:00-양재역07:12/07:13-정안휴게소08:42/09:01-마령면사무소(≒304/280/304.8)10:18/10:21-남악제(≒333.3/301.3/333.9, 1.35/1.351/1.3)10:40/10:43-원평지마을회..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술’… 나라마다 다른 형태로 발달

자연적으로 생긴 최초의 술 ‘과일주’… 효모가 당분 분해하며 알코올 발생메소포타미아 지역서 ‘맥주’ 탄생… 와인과 함께 유럽으로 퍼져 나가이슬람 지역에서 증류 기술 개발… 우리나라서 ‘증류식 소주’로 발달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22 03:002024년 3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24-03-22 03:00 우리나라는 이슬람에서 전파된 증류주 ‘아락주’를 받아들여 전통 소주로 만들었다. 이후 1965년부터 희석주인 지금의 소주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서울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서 한 시민이 소주를 고르고 있다. 뉴시스21일은 ‘암 예방의 날’이었습니다. 암은 인간의 노화에 따라 돌연변이 세포들이 생겨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난치병입니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국내에서만 매년 25만 명의 신규 암..

잡동사니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