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長峰島) 국사봉 151m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면
인천 옹진군 북도면 산60-2
장봉도(長峰島)는 섬이 길고 봉우리가 많다 하여 긴 장(長)자 봉우리 봉(峰)를 사용하여 장봉도라 했으며, 고려말 몽골의 군사를 피하기 위해 강화도 주민이 이주해오기 시작하면서 거주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섬은 전체적으로 북서-남동 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최고봉인 국사봉(151m)을 중심으로 100m 내외의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들로 이루어져 있고, 해안의 돌출부에는 해식애가 발달했으며, 그 밖의 해안은 대부분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고려시대에는 강화현의 속현인 진강현에 속하였다가 조선시대에는 강화도호부에 속했고, 1717년에 수군의 진이 설치되어 교동의 통어영에 속하게 되었다. 1895년 갑오개혁에 의해 장봉진이 폐지되자 장봉도, 시도, 모도 등 북도면 지역은 모두 강화군 제도면에 속하게 되었으며, 그 후 수차례 개편되어 1995년 3월 1일 인천광역시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장봉도 산행은 고만고만한 봉우리들을 넘는 평범한 주능선 종주 코스로 초보자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약간의 산행이 가미된 걷기 코스지만, 섬 이름처럼 길고(長) 봉우리(峰)가 많아 다소 시간이 걸린다. 자신의 체력에 맞춰 코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동쪽 옹암선착장에서 서쪽 끝 가막머리까지 갈 경우 산행에 4시간 반 정도 걸린다.
장봉도 능선의 경치 좋은 곳에는 휴식처가 산재해 있으며, 특히 국사봉 정상의 팔각정에서 보는 조망이 장관이다. 북쪽으로 강화도 마니산이 장막을 친 듯 일어섰고, 영종도 너머로 인천대교와 송도신도시가 신기루처럼 아른거린다. 산길 서쪽 끝의 가막머리 전망데크는 장봉도의 자랑거리인 낙조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장소다.
2010년 말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을 잇는 공항철도 전 구간이 개통됐다. 서울의 중심부인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곧장 이어지는 기찻길이 생긴 것이다. 길이 생기면 언제나 새로운 인기 산행지가 등장하는 법. 그래서 산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또 다른 희소식이다.
<월간 산> 소개 기사 2011.01.13 07:00
공항철도 개통과 더불어 인천국제공항 앞바다의 장봉도를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휴양지지만, 접근이 한결 손쉬워지며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그곳에 국사봉(151m)이라는 준수한 산줄기까지 솟아 있다. 장봉도 가는 배가 등산복 차림의 산꾼들로 북적대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라 하겠다.
멀지 않은 곳이라 부담이 없다. 가벼운 차림으로 전철을 타고 서울 시내의 홍대입구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했다. 출발지인 홍대입구역에서 운서역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39분. 서울역에서 출발해도 46분이면 닿는 가까운 곳이다.
운서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10분이면 삼옥선착장에 닿는다. 황량한 겨울 바다 위에 떠 있는 커다란 배가 승객을 기다리고 있다. 매시 10분 출발하는 이 배는 신도를 거쳐 장봉도로 간다. 배를 타는 시간은 40분 남짓.
장봉도 옹암선착장에서 산길 입구까지는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다. 해안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300m쯤 가면 왼쪽 공터에 등산로 안내판이 보인다. 2009년에 조성된 이 산길은 장봉도의 등줄기를 한 번에 꿰뚫는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다. 산 위에서 보는 바다 조망이 뛰어나고 적당히 숲이 형성되어 아늑한 느낌을 준다. 게다가 최고봉인 국사봉의 높이가 150m에 불과해 가뿐한 마음으로 오를 수 있다.
장봉도는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는 비행기들이 반드시 지나가는 곳이다. 특히 활주로를 막 벗어난 비행기가 선회하는 순간 바로 아래 펼쳐지는 섬이다. 이 하늘에서 보는 장봉도의 풍광이 대단히 매력적이다. 긴 섬에 자그마한 봉우리들이 솟아오른 모습이 아기자기하고 멋지다. 장봉도를 자주 찾는 사람들 가운데는 이러한 환상적인 풍광에 반한 파일럿도 제법 많다고 주민들이 귀띔한다.
장봉도 능선의 경치 좋은 곳에는 휴식처가 산재해 있다. 특히 국사봉 정상의 팔각정에서 보는 조망이 장관이다. 북쪽으로 강화도 마니산이 장막을 친 듯 일어섰고, 영종도 너머로 인천대교와 송도신도시가 신기루처럼 아른거린다. 산길 서쪽 끝의 가막머리 전망데크는 장봉도의 자랑거리인 낙조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장소다.
옹암선착장에서 가막머리까지 왕복코스를 완주하면 7시간이 넘게 걸린다. 만약 가막머리에서 낙조를 볼 생각이라면 야간산행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오후 6시면 뭍으로 가는 마지막 배가 떠나기 때문에 섬에서 하루를 묵어야 한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장봉도의 하룻밤은 좋은 선택일 것이다. 섬에서 즐기는 신선한 해산물은 보너스다.
● 장봉도 산행은 쉽다. 초보자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약간의 산행이 가미된 걷기 코스다. 하지만 섬 이름처럼 길고(長) 봉우리(峰)가 많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자신의 체력에 맞춰 코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동쪽 옹암선착장에서 서쪽 끝 가막머리까지 갈 경우 산행에만 4시간 반 정도 걸린다. 고만고만한 봉우리들을 넘는 평범한 주능선 종주 코스다. 대다수의 구간에 숲이 형성되어 햇볕을 피할 수 있다.
산길 중간에 혜림원과 장봉4리 등 마을을 지나가야 하는 구간이 있다. 말문고개와 진촌해수욕장으로 넘는 고개, 임도 갈림길 등 도로도 여러 차례 건넌다. 향후 말문고개와 장봉1리 능선의 찻길이 지나는 곳에는 구름다리와 아치형 다리를 설치할 계획이다.
산정에 세운 팔각정 옆에는 현위치를 표시한 안내판이 있어서 산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고갯마루나 마을, 등산로에 설치된 이정표는 비교적 정확한 편이다. 산길 중간에 식수를 구할 곳은 없다.
옹암선착장에서 주능선을 타고 국사봉에 올랐다가 말문고개를 거쳐 장봉4리로 내려서는 코스가 접근이 쉽다. 배에서 내려 곧바로 산행을 시작할 수 있다. 선착장에서 배가 닿는 시간에 맞춰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장봉4리에서 내려 이 코스를 역으로 탈 수도 있다. 비교적 완만한 능선길로 전체 거리 약 5.4㎞로 2시간30분 정도 걸린다.(난이도 ★)
마을버스를 타고 장봉4리로 간 다음, 마을 뒤편의 임도 고갯마루에서 서쪽의 산길을 이용해 가막머리까지 갈 수 있다. 이 코스는 나무가 비교적 적어 줄곧 좋은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경우 왕복 산행을 해야 하는데, 편도 2.7㎞로 왕복하면 3시간가량 걸린다.(난이도 ★)
옹암선착장에서 가막머리까지 갔다가 장봉4리로 하산하면, 산행거리 11㎞로 5시간30분이 걸린다. 선착장에서 가막머리까지 왕복한다면 산행거리 약 17㎞로 7시간30분에서 8시간가량 걸린다.(난이도 ★★)
●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운서역까지 간다. 서울역에서 운서역까지 46분. 중간에 홍대입구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김포공항역에서 기존 전철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서울역에서 오전 5시 30분부터 운행하며, 인천공항까지 가는 일반열차를 이용해 운서역에서 하차한다. 요금 3100원(서울역 기준).
운서역에서 장봉도 행 배편이 오가는 삼목선착장까지 203번 버스가 운행한다. 매시 35~40분 운서역 건너편 세븐일레븐 편의점 앞에서 출발하는 203번 버스(영풍운수·032-751-5554)를 타면 10분이 걸린다. 운서역에서 콜밴(1588-1245)을 부르면 삼목선착장까지 7000원을 받는다.
삼목선착장에서 장봉도까지 오전 7시 10분부터 매시 10분에 출발하는 배편이 오후 6시 10분까지 운행한다. 장봉도에서는 매시 정각(07:00~18:00) 배가 뜬다. 삼목선착장에서 장봉도까지 40분. 장봉도까지 왕복요금 대인 5500원, 소인 3800원. 자전거는 3000원을 따로 받는다. 승용차는 왕복 3만원. 왕복 뱃삯은 장봉도에서 나올 때 지불한다. 운항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해운(032-884-4155) 홈페이지(www.sejonghaeun.com) 참조.
● 장봉도 내에 20여개의 펜션과 민박집이 있다. 장봉4리 건어장 해변의 노을그려진바다풍경펜션(www.jsunset.com)은 배를 형상화한 독특한 건물이 눈길을 끈다. 사계절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바다 풍광이 근사한 2~5인실 7개를 갖췄다. (032)752-8809. 길따라산따라펜션(032-752-3161)과 인어이야기펜션(032-752-8554)도 수준급 시설을 갖췄다. 갯벌체험과 낚싯배 대여 등도 주선해준다.
● 옹암선착장 부근의 뱃터식당(010-8280-0680), 옹암해수욕장 인근의 장봉식당(011-9227-5243), 진촌해수욕장의 머루넝쿨식당(032-752-6642), 평촌의 청해호식당(032-7582-3803) 등이 주민들이 추천하는 업소다. 주로 자연산 회와 매운탕 등을 취급한다.
● 겨울 특산물
장봉도 김은 갯벌에 지주를 세워 키우는 재래식 양식법으로 생산한다. 염산 등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향과 맛이 좋다. 장봉도에서 채취한 것을 현지 공장에서 제품화해 출시한다. 물량이 달려 충분한 양을 공급하기 어려울 정도다. 문의 장봉도영어조합법인(대표 011-9019-8644·총무 011-269-1529)
자연산 굴도 일품이다. 섬 주변에 펼쳐진 넓은 갯바위에서 어민들이 수작업으로 굴을 캔다. 크기는 작지만 탄력과 향이 뛰어나다. 겨울철 장봉도의 주요 식당에서 맛볼 수 있다.
산행기
1. 한들해변 등산로입구-국사봉-말문고개-옹암선착장
일자 : 2013.9.28(토)
참석자 : 남대문초등 동문 60여명
동암역07:23(07:22)-신도림역07:56/08:07-사당역(1번출구)08:24/08:41-잠실역09:10/09:13-신공항TG09:59-삼목선착장10:17/11:10-(세종5호)-장봉선착장(장봉바다역)11:47/11:57-(버스)-한들해변 등산로입구(≒28,5.82K, 국사봉0.4)12:23/12:28-절고개능선12:38-(우)-국사봉,팔각정(151.1/149.8,≒146,6.22, →말문고개0.44,←진촌1.74,↓한들해수욕장0.46)12:43/12:47-(우)-공터12:53/13:58(중식)-말문고개,장봉목장 마성터(↑옹암해수욕장20,→늘논고개0.8,↓국사봉0.3)14:05/4:12-(거머지산14:25/14:26)-구름다리(≒49,3.38K, ↑혜림원1.0,옹암선착장2.2,↙말문고개0.8,↗옹암해수욕장1.2,↓국사봉1.0)14:28/14:31-(우, 해안둘레길, 옹암해수욕장)-장봉선착장,인어상(≒14,6.31/9.86)15:14/16:00-(세종5호)-삼목선착장(≒12,7.4/16.4)16:47/17:00-(버스)-모래내설농탕 일산점17:50/19:00-(버스)-당산역20:05/20:10-신도림역20:17/20:21-동암역20:54
(7.4km-총2시간36분, 순1시간30분)
※영종도 삼목선착장-장봉도 옹암선착장 선임 : 6,000원
모래내설농탕 일산점 031-905-731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91 (장백로 212) 1F
2. 말문고개-국사봉-팔각정-봉화대-가막머리-(해안둘레길)-윤옥골(유노골)
일자 : 2017.6.28(수)
기간 : 2017.6.28(수)-6.29(목)
참석자 : 남대문초등 17회 동기 8명
김종진, 이서민, 조승국, 나
문정희, 선우정혜, 이석현, 장영례
교통편 : SUV 승용차 2대(김종진, 나)
회비 : 100,000원
6월28일(수)
간석동출발09:20-운서역(1번출구)10:00/10:20-삼목항(영종도)10:30/10:40-옹암(장봉)선착장(장봉도)11:14/11:20-식객11:30/12:43(중식:상합칼국수,소라비빔밥)-(포도나무펜션,인어이야기,길따라산따라펜션)12:47/13:09-하나로마트13:15/13:40(먹거리구입)-S펜션13:50/15:40(체크인 및 휴식)-말문고개(≒103/105.3, ↑장봉2리,↗국사봉0.3,←늘논고개0.8,↓옹암해수욕장2.0)15:50/16:02-삼각점16:12/16:16-국사봉(國思峰, 150.3/151,≒136/136.7, 0.489/0.495, ↑진촌1.74,←한들해수욕장0.46,↓말문고개0.44)16:21/16:30-갈림길(↑장봉3리1.5,←장봉2리0.3,↓국사봉0.3)16:37-헬기장(↑장봉3리1.0,←장봉2리0.3,↓국사봉0.7)16:46/16:47-안내도(↑야달선착장1.8,→장봉3리0.6,가막머리3.7,↓국사봉1.4)16:59/17:00-(우)-차도-(우)-이정표[↑대빈창선착장0.7,←가막머리전망대3.3,봉화대1.36,↓장봉3리0.2,등산로입구(국사봉방향)0.11]17:09/17:10-(좌)-차도(↑진촌해변0.3,←가막머리전망대3.2,↓장봉3리0.2)17:17-(좌)-팔각정17:17-갈림길[↑봉화대(팔각정)0.15,↖가막머리전망대1.9,→장봉3리1.2,↓장봉4리0.7]17:44/17:45-봉화대(≒113/104.5, 4.22/4.407, ↖가막머리전망대1.7,→임도0.2,↓장봉3리1.3)17:50/17:55-갈림길[↑윤옥골(해안둘레길)0.46,→가막머리전망대1.56,↓봉화대0.14]17:59-이정표(↑가막머리전망대0.15,↓장봉3리3.0,팔각정1.8)18:23-가막머리전망대[≒73/74.8, 6.21/6.457, ←윤옥골(해안둘레길)2.0/2.1]18:28/19:05-(좌)-이정표(↑윤옥골1.1,↓가막머리1.0)19:10-윤옥골(유노골, ≒27, 8.32/8.791)19:50/19:57-(승용차)-S펜션(숙소)20:15/20:35-호남식당20:40/22:15(석식:생선회)
(산행거리 총8.32/8.791km, 산행시간 총3시간55분, 순3시간34분/46분, 평균속도2.3/2.33km)
※식객 032-752-8877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537번길 10 (장봉리 1174)
호남식당 070-4402-0478 인천 오인군 북도면 장봉로 238로 39
S펜션 032-751-0083, 010-2966-2378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 249 (장봉리 156-1)
6월29일(목)
식객08:30/09:30(조식:바지락칼국수)-숙소출발10:30-한들해수욕장10:45/11:30-진촌해수욕장,대빈창선착장11:45/12:50-진촌식당13:00/14:00(중식:상합탕,우럭매운탕)-야달선착장14:15/14:40-옹암(장봉)선착장(장봉도)14:55/15:00-삼목항(영종도)15:40-왕산요트경기장16:00/16:10-을왕리 선녀바위16:30/17:45-황해해물칼국수2호점18:00/18:40(석식:해물칼국수)-운서역19:30-간석동20:15
※진촌식당 032-746-8770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605번길 98 (장봉리 972-1)
황해해물칼국수 1호점 032-746-3017 인천 중구 덕교동 128-1
2호점 032-752-3017 인천 중구 덕교동 128-56
3. 장봉도 옹암선착장-말문고개-봉화대-가막머리전망대-장봉4리
일자 : 2020.8.23.(일)
동행 : 박종문(동진골), 홍명자(장미), 나 3명
간석오거리역06:18-계양역06:44/06:56-운서역07:19/07:49-(택시)-영종도 삼목항07:59/08:10-(세종해운 세종7호 1,600원)-장봉도 옹암선착장(≒28/34.7/27.9)08:49/09:02-옹암구름다리-작은멀곳09:11/09:15-옹암구름다리-인어벽화마을09:25-제1정자(≒79/77.6/79.1, 4.11/4.073/4.4)10:08/10:32-제1구름다리10:34/10:35-장봉목장 마성터10:46-말문고개 구름다리(≒100/98.5, 4.98/4.936/5.3)10:47/10:48-국사봉,제2정자(150.3,≒164/165.1/165.7, 5.4/5.35/5.7, ↑진촌1.74,←한들해수욕장0.46,↓말문고개0.44)10:56/11:14-이정표(↑가막머리3.7,장봉3리0.6,↓국사봉1,4)11:38-차도3거리(↖가막머리전망대4.1,↗대빈창선착장0.7)11:47-(좌)-등산로입구(←가막머리전망대3.3,봉화대1.36,↑대빈창선착장0.7,↓장봉3리마을,진촌해변버스정류장0.2,국사봉등산로입구0.11)11:49-제3정자(↑가막머리전망대3.2,→진촌해변0.3,←장봉3리0.2)11:57/11:58-갈림길(↑가막머리전망대1.9,↗봉화대 팔각정자0.15,↓장봉3리1.2,↙장봉4리0.7)12:26-봉화대(≒151/149.8/152.9, 8.81/8.694/9.2, ↖가막머리전망대1.7,↖→임도,노적바위0.2,↓장봉3리1.3)12:30/14:06(중식)-가막머리전망대(≒51/51.1/51.3, 10.69/10.61/11.2)14:35/15:00-갈림길[←봉화대 팔각정자0.28,→윤옥골(해안길)0.52]15:25-(좌)-갈림길4거리(↙봉화대 팔각정자0.15,↑장봉3리1.2,↗장봉4리0.7,↓가막머리전망대1.9)15:30-(우)-장봉4리 버스정류장(≒37/37.1/38, 13.88/13.729/14.5)16:00/16:27-(버스)-장봉도 옹암선착장16:45/17:00-(세종해운 세종7호)-영종도 삼목항17:22/17:35-(택시)-호남막횟집17:46/20:20(석식:모듬막회)-운서역20:25/20:30-계양역20:53/20:56-간석오거리역21:22
(산행거리 14/13.73/14.5km, 산행시간 총 6시간58분, 순4시간19분/3분/30분,
평균속도 3.2/3.39/3.2km, 최고고도 167/165m, 시작고도 36m, 최저고도 24m)
※호남막횟집 032-752-7824 인천 중구 신도시남로150번길 4 (운서동 2801-2) 운서역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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