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t (불안 不安) + Blüte (개화 開花)
불안에 피어나는 꽃...전나무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전나무는 특이하게도 불안할 때 자라나는 식물이라고 한다.
불안할 때, 그 때가 우리의 에너지를 더 많이 쏟을 수 있는 시기이고 오히려 기회가 되는 시기이다.
여유가 많거나 느긋하고 편한 시기보다 오히려 불안의 시기가 꽃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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