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l Munchinger, cond.
Stuttgart Chamber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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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 Koopman, cond.
Amsterdam Baroque Orchestra
Het Loo Palace, Netherlands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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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Wha Chung, violin Kevin Kenner, piano
Incheon Culture & Arrts Center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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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sinki Flute Quartet (D.Varelas, Y.Hyppenen, S.Hyvonen, A.Rikko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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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Lloyd Webber(Andrew Lloyd Webber의 아들), violin
Rebecca Woolcock,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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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Life
Paul Mauriat & Annie Haslam
Still life Frozen like a tear cried in your dreams Still Your life is better for the tears Your life is richer for the dreams Still you live and you may weep and you may love For there are so many ways.
Still life Water colour days there in your eyes Stil Your life is better for the past Your love is richer for the pain Still you live and you may weep and you may love For there are so many ways
Still love Love is never lost and love you find Still (Love will see another way) Your love is sleeping in your mind (Live and love another day) And you are waking in your dreams Still you live and you may weep and you may love For there are so many ways Still life
아직도 인생은 울고 있는 눈물처럼 얼어있고.. 그대 꿈 속에서 아직도.. 그대의 인생은 슬픔보다 낫고 그대의 인생은 꿈보다는 풍부하며.. 수많은 이유가 있기에 여전히 당신은 살면서 사랑하며 눈물을 닦아내죠
아직도 인생은 푸른 나날들과 같고~ 당신 눈안에 있는 아직도.. 당신의 삶은 과거보다 낫고 당신의 사랑은 상처보다 더 많으며.. 수많은 이유가 있기에 여전히 당신은 살면서 사랑하며 눈물을 닦아내죠.
아직도 사랑은.. 잃어버릴수 없어요.. 아직도
당신이 찾은 사랑을 여전히.. (사랑이 다른 방법을 보여줄거에요) 당신의 사랑이 당신 맘속에 잠들어 있고 (삶과 사랑을 하루만) 당신은 꿈 속에서 깨어나게 되죠. 수많은 이유가 있기에 여전히 당신은 살면서 사랑하며 눈물을 닦아내죠 아직도 인생은
팝페라 시대를 예고한 애니 헤슬럼은 70년대를 풍미했던 브리티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르네상스(Renaissance)의 맴버로서 청아한 목소리로 전세계의 팬들을 매료 시켜온 싱어다.
풍부한 음악성을 갖춘데다가 어떤 고난도의 테크닉도 자연스럽게 구사, 5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르네상스(Renaissance)와 함께 록 음악사에 길이 남을 만한 명작들을 만들어냈다.
르네상스(Renaissance)의 사운드메이킹에 있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유명 클래식 작품들을 차용하거나 매우 고전적인 어법의 세련된 연주를 들려주었던 그녀는 1972년 [Prologue]를 필두로 16년 간 약 10여 장의 음반에 참여하며 전설을 통해서만 들을 법한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듣는 이를 사로잡곤 했다.
프로그레시브록 계열의 여성보컬리스트로 애니 헤슬럼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르네상스에서의 활약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애니 헤슬럼이 단지 르네상스(Renaissance)의 보컬리스트로 머무른 것만은 아니다. 그녀는 로이 우드(Roy Wood), 루이스 클락(Louis Clark), 저스틴 헤이워드,(Justin Hayward), 스티브 하우(Steve Howe) 등 포크와 클래식 그리고 프로그레시브계의 유명인들과 활발한 교류를 가졌고 그 결실로 [Annie In Wonderland],[Still Life], [Annie Haslam]와 같은 일련의 솔로 작들을 완성해내기도 했다
그중 [Still Life]는 1985년 애니 헤슬램이 평소에 좋아하던 클래식소품에 가사를 붙인 것으로 팝클래식의 이상적인 모델을 완성했던 기념비적 음반, 세계 3대 크로스오버 명반중의 하나로 꼽히는 수작으로 칭송되어온 음반이다
제1곡 서곡 4/4박자. Ouverture
William Bennett, Thurston Dart
Neville Marriner, cond.
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
스케일이 큰 프랑스풍의 서곡인데 느리고 장중하게-아주 빠르게-느리게 2개의 주제로 되어 있으며 느리고 웅대한 부분에는 오보에가 중요한 선율을 연주한다.
제2곡 에어(Air) 4/4박자. Air
현악기만 연주한다. 제1바이올린이 멜로디를, 제2바이올린이 이에 응답하며 비올라가 내성을 연주한다. 에어란 가요라는 뜻만이 아니라 옛날에는 노래하며 춤을 추었다니 이 역시 무곡으로 간주해야 할 것이다. 두 도막 형식의 아름다운 선율인데, 후에 빌헬미의 편곡으로 G선만으로 연주하도록 해 「G선상의 아리아」로 불리어진다. 춤 곡 형태를 취하고는 있으나 특정한 춤곡 리듬에 얽매이지 않아서 <에어(또는 아리아)>라고 불리게 되었다. 현악 합주만으로 연주되며, 제1바이올린이 연주하는 선율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통주저음의 저음음형과 저음현이 이따금 들려주는 대위선율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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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Bennett, Thurston Dart
Sir Neville Marriner, cond.
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
Air on The G String (G선상의 아리아)
G선상의 아리아는 원래가 바이올린곡이 아니라 관현악 모음곡이다. 그때의 제목은 Orchestral Suite No. 3 in D major BWV 1068 - "Air", 해석하면 관현악 모음곡 제3번 라장조 작품번호 1068번 중의 "아리아"이다. Air는 선율, 선율적인 곡조란 뜻으로서 이탈리아어 aria와 같은 말이다. 관현악 조곡 제3번의 둘째 곡의 아리아인데, 빌헬미가 바이올린의 G 현으로만 연주하도록 G 장조로 편곡한 곡이며 아리따운 한 여인과 사랑의 엄숙하고 경건한 인간적인 고뇌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 곡은 바흐가 작고한지 약 100년 후에 멘델스존의 수중에 들어오게 되어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에서 연주되자 유명하게 되었다. 지금 사용되는 것은 다비트의 편곡이다. 편성은 2개의 오보, 3개의 트럼펫과 팀파니, 거기에 2개의 바이올린과 비올라, 쳄발로를 사용했다.
이 곡은 바흐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쓴 곡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멜로디가 부드럽고 무척 아름답다. 오늘날에도 팝이나 재즈로 편곡되어 자주 연주되고 있는데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스르르 눈이 감길 만큼 고요하고 편안해진다. 그래서 이 곡은 불면증 치료 음악 중 첫 번째로 손꼽히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6.25 때 아수라장 같던 피난 열차 속에서「G선상의 아리아」를 들려주자 모두 조용해졌다는 일화도 있다.
제3곡 가보트 2/2박자. Gavotte I - II
William Bennett, Thurston Dart
Neville Marriner, cond.
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
제1, 제2가보트, 2부분으로 하여 각각 반복된다. 바흐의 전형적인 것으로서 이름이 높다.
제4곡 부레 2/2박자. Bourree
William Bennett, Thurston Dart
Neville Marriner, cond.
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
Bourree - Gigue
트리오가 없는 두도막 형식의 부레, 2개의 오보와 제1바이올린이 같은 선율을 유니즌으로 연주한다.
제5곡 지그 6/8박자. Gigue
두 도막 형식인데 반복한다. 트리오가 없고 바이올린이 주체가 되었으며 다른 관악기는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여기서는 오보에의 특성을 살렸다.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작품개설 및 배경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은 네 곡이지만, 그 가운데서 플푸트와 현악 합주에 의한 이 제 2번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관현악 모음곡>이라는 명칭은 바흐가 아닌 후세의 사람들 이 붙인 것으로 당시에는 그저 서곡이라고 불렀던 듯하다. 왜냐하면 네 곡이 전부 프랑스풍의 서곡을 제 1곡째에 둔 몇 곡의 춤곡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유래했기 때문이다. 그 리고 그들 춤곡의 프랑스 명칭으로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프랑스 궁정에서 세련되고 화려 한 춤곡과 바흐를 낳아서 기른 독일의 풍토 속에서 발전해 온 민중적인 무용 음악이 여기에 서 합류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음악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예술적인 깊이를 바흐는 이 관현악모음곡에서 나타내고 있는데 거기에 바흐의 위대함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성립 ] 바흐의 대부분의 기악 작품과 마찬가지로 이 관현악 모음곡 제2번(다른 3곡도 포함 해서)의 정확한 작곡 연대를 알 수 없다. 아마도 쾨텐의 궁정 관현악단의 악장으로 일하던 이른바 쾨텐 시절인 1717년부터 1723년의 사이에 작곡되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이 시기에 바흐의 실내악 작품의 대부분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이 제2번에서는 플루트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 이 시대의 이러한 곡에서는 연주자를 미리 염두에 두고 작곡하는 것이 보통이었으므로 바흐의 주위에 매우 뛰어난 플루티스트가 있었던 것이 틀림없다. 역시 초연의 연대 는 불분명하다. 악기 편성은 플루트1, 바이올린 2부, 비올라 및 통주저음이다.
[감상 ] 관악기는 플루트 한 개뿐이지만 플푸트의 아름답고 매력있는 음색이 충분히 발휘되 어 있으며 명인다운 솜씨도 포함하고 있어서 바로 플루트 협주곡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다.